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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나해) * chota.or.kr 온라인 교리 콘텐츠 내용 참고하였습니다. * 미리캔버스 템플릿 이용하여 제작했습니다. https://www.miricanvas.com/v/1fm88j 210606성체성혈대축일 위 이미지는 무료 디자인툴 미리캔버스에서 만들었어요. www.miricanvas.com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5.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굿뉴스에 '삼위일체'로 검색해서 이미지 사용했습니다.. * 하느님과 트윗을1.33 하느님이 한 분이자 세분이시라니, 무슨 소리인가요? https://www.miricanvas.com/v/1f4bn5 210530 지극히거룩하신삼위일체대축일 위 이미지는 무료 디자인툴 미리캔버스에서 만들었어요. www.miricanvas.com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29.
  • 맑은 하늘 오월은 - 성모성월 * 내용은 이기대성당 주일학교 유투브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 카드교리는 미리캔버스 템플릿을 이용합니다. https://www.miricanvas.com/v/1d5s07 210509 성모성월 위 이미지는 무료 디자인툴 미리캔버스에서 만들었어요. www.miricanvas.com #성모성월 #카드교리 #비대면교리 #초등부주일학교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5. 29.
  • 제58차 성소 주일 - 나는 착한 목자다 성소(聖召) : 거룩한 부르심. 만 쓰고 막막해하고 있었는데, 예전 신부님께 비대면 행사 하며 만드신 자료를 얻었다. 헤헤 2021년 서울대교구 성소 주일 -나를 따라오너라. (마태 4,19) 날짜 : 2021년 4월 25일(일) 아침 10~12시 장소 : 유튜브 서울대교구 성소국 채널 www.youtube.com/channel/UChdlk6ddffx2tBlLLVI6EWw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소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소국 채널입니다. www.youtube.com * 성소주일 카드교리 www.miricanvas.com/v/1cm5kr 210425 성소주일 위 이미지는 무료 디자인툴 미리캔버스에서 만들었어요. www.miricanvas.com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4. 22.
  • 초등부 저학년 - 성호경 서울대교구 7지구 월례교육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이미지 자료 예전에 알게된 CD에서 '성호경' 음원을 사용 무료 작업툴 Canva.com 에서 작업 카드뉴스 보기 P.S. 노래로 배우는 성호경 - '알록달록 하느님 마음' 04. 성호경 모든 수록곡이 아름답고 예쁜 (툭 하면 하루종일 늘 입에서 맴돌정도) 앨범. 어쩌다 녹음할 수 있던건지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나와 동생도 참여했고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로 떠올랐다. 2005년에 나와서 판매중지 되었을 줄 알았던 '알록달록 하느님 마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3. 14.
  • 주일학교 카드교리 2020 in COVID 19 밴드에 올려두었던 나의 교리 자료들이 2개를 빼고 전부 삭제되어 아쉬움에 공유하는 글. 2020년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www.miricanvas.com/v/11vm3b 예수성심성월 위 이미지는 무료 디자인툴 미리캔버스에서 만들었어요. www.miricanvas.com 2020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www.miricanvas.com/v/126uny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위 이미지는 무료 디자인툴 미리캔버스에서 만들었어요. www.miricanvas.com 2020년 7월 26일 연중 제17주일 www.miricanvas.com/v/12la75 연중제17주일 위 이미지는 무료 디자인툴 미리캔버스에서 만들었어요. www.miricanvas.com 202..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3. 12.
  • 사순 제4주일: 빛을 향해 걸어가자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요한3,21) 사장님 얘기를 할 때면 늘 엄마가 덧붙이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어." 저는 도대체 어떤 심판을 받았는지, 왜 그게 당장 일어나지 않고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심판이라고 알려주신 부분이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산 사람이라 앞으로 이런 심판을 받겠구나, 예상은 해봅니다. 예수님은 다 똑같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계시고 어떤 길을 가느냐..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3. 11.
  • 사순 제3주일: 섬기다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요한2,21)여기서 두 가지가 생각났습니다. 첫째는, 이번주 복음마다 계속 '섬겨야한다' 라는 말씀이 있었는데요. 모든 사람이 성전이고 그 사람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모습이 여러가지로 다른 모습일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섬기다는 말의 뜻은 아래와 같고 한번 각각의 의미를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섬기다 :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공경하여 받들어 모시다. (출처: 다음국어사전)공경하다 - (사람이 무엇을) 몸가짐을 조심스럽게 하여 받들어 모시다받들다 - 받아들여 지지하고 소중히 여기다모시다 - 어떠한 곳으로 데리고 가거나 데리고 오다 (높여 이르는 말)저는 받들다의 뜻인 받아들여 지지하고 소중히 여긴다는 의미가 더 깊게 와닿았는데요, 사람은 믿..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3. 11.
  • 코로나19 속 우리는,-7월~11월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우선적으로 준비할 것은 여름행사였다. 자고로 한 해의 꽃인 캠프는 힘든 것보다 얻는 것이 많은 때이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로 모이는 것도 어렵고 떠나는 것도 어렵기에, 아 일단 대상이 초등학생이므로 모든 것은 강제 중단. 그래도 본당에서 하루 정도는 바비큐 파티라도 가능할 줄 알았다. 그래서 모-든 방역수칙을 지키는 아래 작은 게임들을 준비하기로 했다. 그전에 너무나도 보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가정방문을 하기로 했다. 전에는 2번 시간을 정해서 찾아오게 했지만 이제는 직접 찾아가 보면 어떨까 생각해보고 가기로 했다. 첫 기획했던 창간호 소식지와 함께. 소식지 아이디어는 매달 후원하는 곳에서 오는 우편물을 가져오다가, 우리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 공감수 1 댓글수 0 2020. 12. 30.
  • 코로나19 속 우리는, -초등부 주일학교 3~6월 때는 2월 26일 재의 수요일, 전날 서울대교구에서 2주간 본당의 모든 미사를 중단하는 충격적인 첫 지침이 내려왔다. 뉴스에도 나왔지만, 한국 천주교의 미사 중단은 236년만 이라고 했다. 미사는 중단되었지만, 3월의 우리는 이 어색함을 참지 못하고 계속 만나고 있었다. 저녁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처음에는 몇십 년 만에 주말에 쉬는 건지 마냥 신나기만 했다. 아이들 생각은 가-아끔, 허전함은 있지만 그렇게 와 닿지는 않았던 것 같다. 물론 지금만큼 심각한 상황도 아니었기는 하다. 이사 온 후 중단된 청년활동을 잠시도 못 참고 다시 시작한 나인데, 모든 일이 멈춘 채 어떻게 할 방안이 없다는 이유로 포기만 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는 허전함과 현생에 치이며 생기는 피폐해진 감정들로 '나는 .. 공감수 3 댓글수 0 2020. 12. 20.
  • 자비와 용서 - 복음 나누기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이 부분이 와 닿았는데요, 거리 두기 덕분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그만큼 싸우고? 부딪히고? 화해하기를 계속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ㅁ; 어제 동생이 일하는 제 뒷머리를 보다가 흰머리카락을 발견하고는 뽑아주겠다며 멈춰 섰었는데요, 그렇게 10여분을 한 움큼 뽑아내고 스트레스 그만 받으라고 할머니 된다고ㅋㅋㅋ 사라졌습니다.. 나름대로 평화로운 2주였다고 생각했는데 은연중에 스트레스를 계속 받았나 봐요, 아무튼 지난주 묵상에서는 막내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애가 뭘 해도 아무 감정이 없는 상태라고 했었는데, 돌아보니 그건 포기가 아니라 이해하고 용서하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전에는 짜증 나는 시선으로 보고 있.. 공감수 1 댓글수 0 2020. 9. 10.
  • 조용한 회합 - 복음 나누기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이 말씀이 와 닿았는데요, 저에게 딱히 지은 죄가 있는 건 아니지만 막내 생각이 났어요. 얼마 전에 둘째가 '언니 출생의 비밀을 알아냈어. 언니는 아빠 닮은 거야.' 라며 어릴 때 사진을 보여줬어요. (동생들은 다 엄마나 아빠를 닮았는데, 저는 부모님을 별로 안 닮은 것 같다고 들었었는데 누구더라..?) 이 사진을 시작으로 가족들과 엔드라이브에서 어릴 적 사진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진 속의 우리 모두는 다 젊고 예쁘고 귀여웠더라고요 :D 초등학생일 때, 7살, 9살 차이가 나는 어린 동생이 생기고 우리는 신기했습니다. 얘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예쁘고 귀여웠고 누가 안아줄지 누가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는지로 싸울 정도로..ㅋㅋ 이 정도로 사랑을 줬..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9. 3.
  • 변화의 시대 나는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도 무의식 중에 보수적인 행동이나 생각을 나타내기도 한다. 어떤 일을 해야 할 때는 잔머리가 좋아서 요령을 피운다거나, 쉽게 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여 어렵지 않게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세상에는 변화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시기가 온 것 같다. 예전에는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시장이나 마트에 꼭 들러서 사서 가야 하지만, 지금은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고, 심지어 산 제품이 집 앞까지 배달이 온다. 이런 편리한 변화를 알게 된 사람들은 이전처럼 시장이나 마트에 가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여전히 혼란을 겪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 공감수 1 댓글수 2 2020. 7. 26.
  • 코로나19 비상대책 주일학교 - 생각정리 코로나19의 이름이 2019년 12월에 시작된 거라 그 해를 따서 19라고 붙였다고 한다. 일이 아니면 교사회와 합창단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는데, 2월부터 코로나의 전염이 심해지더니 3월부터는 모든 만남과 활동들을 멈추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시간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전염이 줄어들고 날씨도 풀려서 사람들의 활동이 활발해지자,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 어울리기 시작했고 또 코로나19는 기승을 부렸다. 현재는 코로나19의 변형과 더 심각한 전염을 초래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곧 그것이 현실로 일어날 것만 같아서 두렵다. 코로나가 폐렴과 같은 증상으로 앞으로는 흔히 감기처럼 앓고 지나갈 바이러스로 남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믿고 싶을 정도로 현실은 점점 암울해져가고 있다. 성당에서 .. 공감수 0 댓글수 1 202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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