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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_8일차Handal/한달쓰기 2020. 7. 7. 23:57
-정말 바빠서 놀지도 않았는데 지나고 나서 기록하려니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는것은 집중하지 않았거나 놀았을거라는 생각에 괜히 마음을 다잡게 된다.
-지식적인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 나의 충분한 이해와 표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도 새삼 다시 알게된다.
최선을 다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려고 하는데 전달이 잘 되지 않아 여러번 말하니 상대도 나도 감정적으로 상했을 것이다.
-저녁시간을 나름 알차게썼는데 글 쓰다가 대놓고 촐아버렸다..여가시간이 필요하다. 밤에도 업무하는 시간을 조금씩 줄여야겠다.'Handal > 한달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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